[천지일보=황해연 기자] 롯데칠성음료가 ‘오 드 칠성 바이 살롱 드 느바에(EAU DE CHILSUNG et Salon de Nevaeh)’ 를 론칭한다고 30일 밝혔다.오 드 칠성 바이 살롱 드느바에는 지난해 ‘칠성사이다’ 70주년 굿즈로 향수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 니치 퍼퓸 브랜드인 ‘살롱 드 느바에’와 협업해 론칭한 것이다.살롱 드 느바에는 국내 최초의 니치 퍼퓸 브랜드로 자신의 향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회자되는 만큼 롯데칠성음료는 대중적인 음료를 모티브로 한 향수의 탄생이 더욱 기대하고 있다.이번 협업으로 탄생된 향수는 칠